취임 100일, 이명박 대통령 지지 현황
- Posted at 2008/05/31 15:19
- Filed under P&C리포트
* P&C 정책개발원의 동의를 얻어 P&C리포트 정기적으로 게재합니다.
- 편집자
P&C 리포트 / P&C 정책개발원
목차 : ■ 취임 100일 이명박 대통령 지지도, 위험 수위
- 취임 100일 맞는 이명박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 29%
- 노무현 대통령 취임 초기 국정운영 지지도와의 비교
■ 대선 당시 지지층과 현 지지층 비교
- 이명박 대통령 지지층, 대선 당시에 비해 왜소화 되어 있어
※ 대선 당시 지지현황과 비교시 유의 사항
- 지역별 : 수도권 및 TK 이탈 두드러져
- 연령별 : 30대와 40대 이탈 주목돼
- 직업별 : 자영업 종사자 이탈폭, 가장 커
- 소득별 : 고소득 계층도 지지 철회 양상 보여
■ 향후 추이 및 주요 시사점
- 이명박 대통령 국정운영, ‘위기징후’ 뚜렷해
- 국정운영 지지도, 단기 반등 쉽지 않을 듯
- 이명박 정부 집권 초기 드라이브, 수위 조절 불가피
- 민주당, 반사이익 얻기 위한 체질개선 주력해야
■ 취임 100일 이명박 대통령 지지도, 위험 수위
○ 취임 100일 맞는 이명박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 29%
- 6월 3일로 취임 100일을 맞는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29.2%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음 (문화일보-디오피니언 조사결과, 5월28일)
- 취임 1달 즈음인 3월24일에는 국정운영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이 52.5%였으나,
취임 100일을 앞두고 있는 5월28일 현재 23.3%p나 하락한 29.2%를 나타내고 있음
- 취임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국정운영 지지도가 29.2%에 불과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입장에서는 위험수위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지적임
○ 노무현 대통령 취임 초기 국정운영 지지도와의 비교
- 노무현 대통령 역시 취임 초기 ‘화물연대 파업’ 등 이념적 사건이 불거지면서 국정운영
지지도 하락을 경험했으나 이명박 대통령 만큼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음
<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 취임 초기 국정운영 지지도 비교 >
-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 100일 즈음 54.5%의 국정운영 지지도를 보인 반면,
이명박 대통령은 29.2%에 불과한 실정임
- 국정운영 지지도 하락의 핵심 요인은 ‘쇠고기 파동’인데, ‘장관고시’ 이후 이른 바 ‘쇠고기
정국’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여 당분간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 개선은 기대
하기 어려운 것으로 예측되고 있음
■ 대선 당시 지지층과 현 지지층 비교
○ 이명박 대통령 지지층, 대선 당시에 비해 왜소화 되어 있어
-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지지를 보내고 있는 계층과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후보 지지층을 비교해 보면 지지기반이 왜소화되어 있음
; 지난 대선 직전인 12월22일 발표된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당시 이명박 후보는
40.2%의 지지를 얻었음
(동아일보-KRC 조사결과. 이하 대선여론조사결과는 같은 자료임)
; 그러나 취임 100일을 앞두고 있는 5월28일 현재 국정운영 지지도는 29.2%임
※ 대선 당시 지지현황과 비교시 유의 사항
- 후보 지지도와 국정운영 지지도를 비교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층 이탈을 단정적
으로 규정짓는 것은 무리가 따름
; 대통령 후보 지지도와 대통령 당선 이후 국정운영 지지도는 그 판단기준이 다르기에
하나의 범주로 묶어서 단순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않음
; 후보 당시 지지를 하지 않았더라도 대통령 당선 이후 국정운영에 지지를 보내는
경우가 많으며, 반대의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임
- 이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대선당시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던 계층과 현재 이명박 대통
령의 국정운영 지지 계층을 비교하면, 어떤 계층이 어느정도 ‘변하고 있는지’ 그 추이를
가늠할 수 있어 향후 지지층 변화를 예측하는데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는 판단임
; 또한 정치적으로는 대선 당시 지지했던 계층이 현재 어떠한 태도를 갖고 있는지를 알
수 있기에 국정운영 수행에 있어 유용한 판단지표가 될 수 있을 것임
- 이하 각 지역별, 계층별 지지현황 변화추이를 살펴봄에 있어 이러한 한계와 의미에
유의하면서 살펴봐야 할 것임
○ 지역별 : 수도권 및 TK 이탈 두드러져
※ 초록색 선이 지난 2007년 12월 22일 당시 지지 현황이며, 하늘색 면이 현 국정운영
긍정 평가 현황임. 이하 같음
- 지역별 지지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대선 당시에 비해 전국적으로 지지율이 하락했음을
알 수 있는데, 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이탈이 가장 눈에 띔
; 서울지역의 경우 대선당시 지지에 비해 20%p나 하락했으며
; 경기.인천지역은 7.2%p 하락함
- 또한 한나라당의 핵심기반이라 할 수 있는 TK지역에서도 지난 대선당시에 비해 무려
29.4%p나 하락한 30.3%에 그치고 있는 점이 주목됨
; 이는 쇠고기 파동 외에도 박근혜 전 대표와의 갈등이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됨
○ 연령별 : 30대와 40대 이탈 주목돼
- 연령별로도 전 연령에 걸쳐 지지층이 축소된 상황임을 알 수 있는데, 이른 바 ‘전통적
민주세력 지지층’으로 불리다가 지난 대선 당시 이명박 대통령 지지로 옮겨간 20대와
30대의 이탈이 눈에 띔
- 그러나 더욱 주목되는 지점은 대선 당시 일관되게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면서 굳건한
지지세력 역할을 하던 40대 연령층의 국정운영 지지도임
; 40대 연령층은 지난 대선 당시 후보지지도에 비해 12.1%p 하락해 가장 큰 폭의
하락을 보이고 있음
; 특히 이들 40대 연령층이 한국 사회의 여론주도층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명박
대통령 입장에서는 세심하게 살펴봐야 할 대목임
○ 직업별 : 자영업 종사자 이탈폭, 가장 커
- 직업별 지지현황 변화를 살펴보면 농림어업 종사자를 제외한 전 직업군에서
10%p 대의 이탈양상을 보이고 있음
- 특히 대선 당시 가장 강력한 지지를 보낸 자영업 종사자들의 경우 무려
17.7%p나 이탈했음
; 이들 자영업 종사자들은 화이트칼라 직업군과 더불어 여론을 주도하는 계층이라는
점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최근 국정운영 하락세가 위험스럽게 보이는 요인임
○ 소득별 : 고소득 계층도 지지 철회 양상 보여
- 소득별로 보더라도 150만원 이하 저소득계층을 제외하고는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규모는 낮은 상황임
- 특히 대선 직전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고, 이후에도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세를 유지해
오던 301만원 이상 고소득 계층도 지지를 철회하는 양상이 주목됨
■ 향후 추이 및 주요 시사점
○ 이명박 대통령 국정운영, ‘위기징후’ 뚜렷해
- 현 국정운영 지지도의 계층별 추이를 종합하면 이른 바 ‘전통적 민주세력 지지층’
이라 불리우던 수도권, 20~30대, 화이트칼라 계층의 이탈이 두드러져 이들이 국정
운영 지지도 하락을 이끌고 있는 주 계층임을 알 수 있음
- 여기에 한국사회 여론주도층이라 할 수 있는 40대와 화이트칼라, 자영업 종사자,
고소득 계층의 부정적 인식이 더해진 상황이기에 이명박 대통령 입장에서는 현
국정운영 지지도를 ‘위기징후’로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대체적 평가임
- 이러한 위기징후에 대해 안이하게 대처할 경우 지지층 이탈 양상이 고착화 될 가능성이
크며, 지난 노무현 대통령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탈이 고착화 된 지지층을
되돌리기란 매우 어렵다는 것임
; ‘위기’를 회피하거나 외면하지 말고 ‘위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극복방향’이
도출 될 수 있다는 점을 심각하게 인식해야 할 것이라는 지적임
○ 국정운영 지지도, 단기 반등 쉽지 않을 듯
-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하락 이유는 ‘쇠고기 파동’이 가장 큰 요인임
- 이렇게 볼 때 ‘쇠고기 파동’이 정리 또는 마무리 국면이 아니라 ‘장관 고시’를 기점으로
더욱 확대되어 간다는 점에서 국정운영 지지도의 단기 반등은 쉽지 않다는 분석임
- 특히 현재의 대치국면이 정치권내의 여야 대립 양상이 아니라 정부와 국민간 대립
양상이라는 점에서 이른 바 ‘정치적 대타협’ 등 극적인 타협안 마련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단기간내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임
; 정부의 고시 강행은 전국적으로 확대양상을 보이고 있는 ‘촛불 집회’를 더욱 가속화
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그 수위도 정부 규탄으로까지 상승하고 있는 상황임
; 민주당 역시 정부 고시강행을 ‘대국민 선전포고’라고 비판하면서 장외투쟁을 선언,
대정부 비판을 적극적인 행동으로 옮기고 있으며,
; 자유선진당과 민주노동당 등도 적극적인 대정부공세에 나서는 등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수세에 몰려 있는 양상임
- 더불어 국제유가 상승, 미국경제를 비롯한 세계경제 침체 등 대외여건 마저도 악화되고
있어 단기간내 반등할 수 있는 모멘텀을 찾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
※ 쇠고기 정국의 배경과 역학관계, 그리고 향후 추이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P&C리포트 2008년 5월23일자 ‘이슈분석 : 쇠고기 정국의 정치적 함의와 향후
추이’ 참조
○ 이명박 정부 집권 초기 드라이브, 수위 조절 불가피
- ‘쇠고기 정국’은 이명박 정부 입장에서는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전개인 것으로 보임
; 미국과의 합의 이후 이명박 대통령의 초기 행보 등을 보면 현재와 같은 민심이반은
전혀 예측하지 못했음을 알 수 있음
- 이에 따라 18대 개원 이후 ‘개방과 경쟁’을 기치로 강력하게 추진코자 했던 각종 법.제도
정비 내용 및 일정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예상임
; 촛불시위를 중심으로 한 국민적 반발이 수그러들지 않고, 민주당 등 야당의 장외투쟁이
지속될 경우 상당기간 국회공전은 불가피할 수밖에 없음
; 이명박 대통령이 ‘쇠고기 정국’을 단기간 내에 잘 대처하고, 극복해낼 경우 그 수정
정도는 크지 않겠지만 쇠고기 정국이 장기화될 경우 정치가 파행을 거듭하면서
법.제도 정비 역시 늦춰질 것 으로 예상됨
※ 이명박 정부가 추진코자 하는 법.제도 정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P&C리포트 2008년
5월21일자 ‘18대 총선 총괄 평가 ② : 18대 총선 평가 및 주요 시사점’ 참조
○ 민주당, 반사이익 얻기 위한 체질개선 주력해야
-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초래한 ‘쇠고기 정국’을 통해 정치적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는 매우 좋은 상황을 맞이하고 있음
- 그러나 현재까지는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실망이 민주당 지지로 이어지지 않고 있으며,
이는 지난 대선 및 총선과정에서 보듯 민주당에 대한 ‘국민적 불신’ 때문임
- P&C리포트에서 반복적으로 지적했듯이 민주당이 국민적 신뢰를 상실당한 핵심 이유는
국민적 삶과 유리된 정치, 세계적 조류와 시대 흐름에 뒤떨어진 정치행태 때문이었음
; 이러한 이유로 민주당이 ‘강력한 야당’이 되기 위한 전제조건은 ‘국민적 신뢰 회복’
이며, 이를 위해서는 단기적 정치투쟁 보다는 가치정당으로의 정체성 확립이 절대적
으로 필요하다는 평가임
; 곧, 세계화 시대에 조응하는 민주주의적 가치를 정립하고, 이러한 가치를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을 구축하면서 당을 전면적으로 혁신해야 한다는 것임
; 혁신의 방향은 ‘국민의 삶’에 천착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해결해 나가는데 당의
시스템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얘기되고 있음
- 민주당이 이명박 대통령 실정에 따른 반사이익을 재집권의 에너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체질개선이 급선무라는 지적을 장외투쟁의 과정과정에서도 곱씹어봐야 할 것이라는 것임
Trackback URL : http://basilica.co.kr/trackback/180
-
점차 사분오열하는 국민들을 위해 본질을 말하다
Tracked from 낯선 이름의 이글루 2008/05/31 20:26 Delete 시위대 아니, 국민을 향해 고함 힘든 시기다. 그 누구 보다도 국민들에게 힘든 시기다. 그 어떤 국민들 보다도 참여하고 앞장서는 국민들에게 힘든 시기다. 선량한 정부는 국민의 뜻이 한데 모아졌다는 사실만으로도 겸허한 태도로 사태에 임해야 한다. 그리고 진실되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의 대한민국 정부는 선량한 태도로 국민 앞에 서고 있지 않음이 분명하다.그리고 시위 그 자체에 굶주려온 일부 구시대적 유물의 찌꺼기들은, 시위라면...
-
촛불시위의 주동자는 누구인가.
Tracked from l i k e t h a t :: 쌀 쌀 무슨 쌀, 2008/05/31 21:32 Delete잘만들었군요- 오늘 청와대 브리핑에서 이명박대통령이 버럭 화를 냈다고 합니다. 맨날 뉴스에 나오는 거 보고하지말고 촛불시위 주동자 나 보고 해달라고 했다는군요. 이대통령은 아직도 주동자가 야당세력으로 알 고 있나봅니다. 주동자는 바로 '당신'이거든요. 이대통령이 무척 싫어하시는 촛불시위에 다녀오겠습니다. (__)
-
온 국민이 난립니다.
외출하려다가 잠시 다녀갑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
외출하기전에 챙기세요, 외출검색 메이스파이더^^* 정말 잘 못뽑아도 한참 잘 못뽑은 것 같네요물론 100일이 조금 안지났다고 자위하고계신분들도 계시지만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때부터 알아보는법, 서민들의 위한 정책은 하나도 없고 이나라에 있는 서민들은 다 대한민국 밖으로 명퇴시킬려구하는 것도 아니고 국민들이 화낼만 하지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이코패스라고 아시겠지요?
4장의 사진 속 인물 중, 3명은 비슷한 감정이고, 1명은 다른 감정을 하고 있습니다.
사이코패스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4장의 사진 속 사람들 중에서, 다른 감정을 하고 있는 1장을 옳게 선택하지 못한다고 하지요.
상대방의 싫다는 표정, 좋다는 표현들을 판단할 수 없으니, 간혹 엽기적인 범죄의 가해자가 되기도 합니다.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을 굳이 하지 않아도 큰 탈은 없읍니다만,
그게 무엇이던 간에, 상대방이 끔찍히 싫어한다는 것을 알면 하지 않아야 함이 인간의 도리겠지요. -
이명박 대통령님 끝까지 기도하며 하나님앞에 지지도를 얻기 바랍니다
하나님앞에 꼭 기도해서 임기가 끝날때 정말 하나님께서 당신을 높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정책을 펴주시기 바랍니다
믿는 한사람으로써 국민의 한사람으로 써 매일매일 이나라와 대통령님과
정치하는 모든 국회의원들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니, 그 이전에 하나님께서 이명박 대통령을 치시기 위해 그 이전부터 준비하고 계셨다고 믿습니다. 앞으로 그 추세 계속될 거고요.
솔직히 이명박 대통령이 잘한게, 공무원 감축하고, 부담금 삭제한거 빼고 뭐가 있습니까? 이명박이 하나님을 의지하기라도 하는건지 저는 전혀 믿음이 안 갑니다.
하나님! 이명박에게 회개의 영을 부으소서!
위정자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
-
아직도 29퍼센트나 되나요?
-
아직도 지지하는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개독교 에서 지지해줘서 그나마 29프로 유지하는듯.ㅋㅋㅋㅋ -
너무하네
-
지금도 지지하는 사람이 이명박보다 더 싫다
-
30%는 지지하는 건가 궁금하네
-
강원, 제주에서 농사짓는 50대 이상의 월 수입 150만원 이하 이신분이 젤 많이 지지하시는군요.ㅠㅠ
-
정부 여당은 한국사회 여론주도층이라 할 수 있는 40대와 화이트칼라, 자영업 종사자,
고소득 계층이 지지를 철회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것 입니다. -
개독교 신자들과 경상도와 서울 딴나라 골수 지지자들일겁니다.
특히 경상도도 지지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데
개독교에서는 무슨 예수마냥 지지하더군요.
정치는 관심없지만 이명박은 좋은 사람이래나 뭐래나 하면서요.